사실 여행이라기 보다 걍 친구집 놀러간건데

우테코 자소서 제출하고 나서

친구가 대구가자고 꼬드기길래 갈까 말까 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갔다 ㅋㅋㅋㅋ

대구 가는길.. 타고나서 아 가지말걸 후회 쥰내했다 ㅋㅋㅋㅋ
서문시장? 거기 국수가 맛있다길래 먹어봄. 
사실 시장이라 위생이 좋진않다 걍 싼마이인듯
꺼억
3개 시켜도 다 먹는다고 시켰는데 남음

 

친구 방 너무 춥다..
경대 근처 육회집인데 너무 맛있어서 술을 너무 많이 먹음

 

사진을 너무 안찍었는데.. 재밌었다 일단

근데 노트북을 들고가서 하루에 한 문제라도 풀걸그랬다. 개백수인데 너무 놀기만하니까 올라와서 현타가 존나왔음..

다시 열공.. 취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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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Github Page 호스팅으로 블로그를 만들었다.

5월 까지는 꾸준히 글도 올리고 코드워즈 리뷰(?)도 매일 했었는데

그러고 끝.. 크게 활용을 안했다..

다시 하려고 하는데 jekyll serve로 테스트가 안됨.. 바로 git push하고 직접 페이지에서 확인해야함..

  • 이거는 실제로 그런게 아니라 나만 안되는거 같은데.. 해결방법을 찾아보려해도 못 찾겠다 ㅜ
    리마인드 하자는 마음으로 동시 운영하기로 함. 이것도 얼마나갈지... 열심히해보자
    어짜피 둘다 마크다운 되니까 복붙만 하면될듯.. 이미지 업로드는 오히려 이게 더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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